나만의향1 원데이 클래스에서 향초 만든 후기 처음 향초 원데이 클래스 갔을 때, 뭔가 힐링되는 시간 보내고 싶어서 신청했거든요. 솔직히 처음엔 '그냥 캔들 하나 만들고 오겠지' 했는데, 생각보다 훨씬 더 재밌고 또 제가 평소에 뭘 좋아하는지 알게 된 계기가 됐어요. 나만을 위한 향, 어떻게 찾았을까?향수 고르듯 신중하게가장 먼저 했던 게 향을 고르는 거였어요. 세상에 향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어요. 우디 계열, 플로럴 계열, 프루티 계열... 막상 맡아보면 이게 저거 같고 저게 이거 같더라고요. 결국 강사님이 몇 가지 조합으로 시향지를 만들어 주셨는데, 저는 약간 시원하면서도 은은한 숲 같은 느낌이 나는 향을 골랐어요.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 향수 느낌이랑 비슷해서 바로 꽂혔죠. ‘이거다!’ 싶을 때가 진짜 나를 아는 순간저는 사실 뭘 좋.. 2026. 8. 25. 이전 1 다음